
언어의 쇼츠로 빚어낸 독창적인 지적 아포리즘의 결정체라고 평가받는 화제의 신간 『생각의 지문』의 북콘서트가 1월 17일 북쌔즈에서 열렸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오셔서 자리를 꽉 채워주셨고 행사 시작 전부터 이동규 교수님은 밀려드는 사인 요청과 기념 촬영으로 무척 바쁘셨습니다.
(간단한 인터뷰라도 따보려고 했지만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더군요.)

장이지 브랜딩포유 대표님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됐고 제일 먼저 서울고등법원 강민구 부장판사님의 축하 영상 메시지였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직접 휴대폰으로 셀프 촬영을 하셨다는 장면에서 많은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총각네야채가게 이영석 대표님의 짧게 재치 있는 축사도 재미있었습니다.
흐린 날씨와 대조적으로 행사장은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분위기였습니다.




멋진 축가를 2곡씩 불러주신 테너 강동명 님과 소프라노 유미자 님.
쏟아지는 앵콜 요청에 즉석에서 듀엣곡까지 불러주셔서 분위기는 점점 더 뜨거워졌습니다.

열광적인 환영의 박수와 함께 무대에 오른 오늘의 주인공 이동규 교수님입니다.
한 시간이 10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웃음과 감동, 미소와 영감을 주는 멋진 강연이였습니다.


2024년 새해는 시대적 변곡점이 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의 발전은 대한민국이 세계 일류로 도약할 수 있는 더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깊게 고민하게 할 만큼 큰 울림과 잔상이 남았습니다.
왜 『생각의 지문』이 ‘AI 시대, 특별한 영감 여행’이라는 부제가 붙었는지 이해할 수 있는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유튜브에서 북콘서트 행사의 뜨겁던 분위기를 느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언어의 쇼츠로 빚어낸 독창적인 지적 아포리즘의 결정체라고 평가받는 화제의 신간 『생각의 지문』의 북콘서트가 1월 17일 북쌔즈에서 열렸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오셔서 자리를 꽉 채워주셨고 행사 시작 전부터 이동규 교수님은 밀려드는 사인 요청과 기념 촬영으로 무척 바쁘셨습니다.
(간단한 인터뷰라도 따보려고 했지만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더군요.)
장이지 브랜딩포유 대표님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됐고 제일 먼저 서울고등법원 강민구 부장판사님의 축하 영상 메시지였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직접 휴대폰으로 셀프 촬영을 하셨다는 장면에서 많은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총각네야채가게 이영석 대표님의 짧게 재치 있는 축사도 재미있었습니다.
흐린 날씨와 대조적으로 행사장은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분위기였습니다.
멋진 축가를 2곡씩 불러주신 테너 강동명 님과 소프라노 유미자 님.
쏟아지는 앵콜 요청에 즉석에서 듀엣곡까지 불러주셔서 분위기는 점점 더 뜨거워졌습니다.
열광적인 환영의 박수와 함께 무대에 오른 오늘의 주인공 이동규 교수님입니다.
한 시간이 10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웃음과 감동, 미소와 영감을 주는 멋진 강연이였습니다.
2024년 새해는 시대적 변곡점이 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의 발전은 대한민국이 세계 일류로 도약할 수 있는 더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깊게 고민하게 할 만큼 큰 울림과 잔상이 남았습니다.
왜 『생각의 지문』이 ‘AI 시대, 특별한 영감 여행’이라는 부제가 붙었는지 이해할 수 있는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유튜브에서 북콘서트 행사의 뜨겁던 분위기를 느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