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전 중기부 장관님의 신간 『다르게 탁월하게: 이영이 그려가는 혁신의 지도』 출간에 맞춰 1월 9일 북쌔즈에서 북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대설주의보까지 발효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발 디딜 틈도 없이 꽉 들어찬 행사장에는 정치 관계자보다 중기부 장관 당시 인연을 맺었던 중기·벤처, 소상공인 업계 주요 인사들이 더 많이 찾아주셔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1부에는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추귀성 서울시 상인연합회 회장, 유태역 이태원 관광특구 연합회 회장 등이, 2부는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이동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장, 박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장,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 등이, 3부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최봉규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이 무대에 올라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토크 이후에 진행된 저자 사인회 역시 끝이 보이지도 않는 긴 대기줄을 만들어냈습니다.
직접 확인한 이영 전 장관님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1,000여명 정도 추산되는 엄청난 인파 속에서 이리저리 밀리고 치이면서 찍은 현장 영상을 편집해보았습니다.
정신없이 찍은 영상이라 다소 부족한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책을 실어나른 로봇 강아지는 찍지도 못했습니다...)
이영 전 중기부 장관님의 신간 『다르게 탁월하게: 이영이 그려가는 혁신의 지도』 출간에 맞춰 1월 9일 북쌔즈에서 북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대설주의보까지 발효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발 디딜 틈도 없이 꽉 들어찬 행사장에는 정치 관계자보다 중기부 장관 당시 인연을 맺었던 중기·벤처, 소상공인 업계 주요 인사들이 더 많이 찾아주셔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1부에는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추귀성 서울시 상인연합회 회장, 유태역 이태원 관광특구 연합회 회장 등이, 2부는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이동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장, 박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장,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 등이, 3부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최봉규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이 무대에 올라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토크 이후에 진행된 저자 사인회 역시 끝이 보이지도 않는 긴 대기줄을 만들어냈습니다.
직접 확인한 이영 전 장관님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1,000여명 정도 추산되는 엄청난 인파 속에서 이리저리 밀리고 치이면서 찍은 현장 영상을 편집해보았습니다.
정신없이 찍은 영상이라 다소 부족한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책을 실어나른 로봇 강아지는 찍지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