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전정환 『커뮤니티 자본론』 최인아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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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최인아 책방의 북토크 주인공은 바로 『커뮤니티 자본론』의 저자 전정환 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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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에 위치한 '최인아책방'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소개하며, 커피와 차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독서모임과 북토크, 전시와 공연, 강연 등이 정기적으로 열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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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가득 차있는 공간에서 진행된 전정환님의 강연은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이어졌습니다.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란 질문에 저자 전정환 님은 이 책에 '마음에 드는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되며 창조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삶' 을 제안했습니다.

'커뮤니티'가 점점 강조되는 이 시점에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멋진 강연이었습니다.


북토크에 이어 특별히 따뜻한 감동을 주는 첼리스트 김영환님의 특별 연주도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따뜻하고 풍부한 첼로의 음색이 강연과도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 퍽 기분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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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커뮤니티가 있습니다.이 책은 바로 그런 커뮤니티 자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데 커뮤니티 자본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하시죠?

저자는 제주에서 커뮤니티 자본을 직접 만들고 경험하면서, 사회와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커뮤니티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이 책에서는 커뮤니티 자본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서로 다른 커뮤니티가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할 때, 사회가 더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 커뮤니티의 가치를 대체할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속한 커뮤니티에서 만들어지는 창의적 자본과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으로 일하면서 창업 생태계를 만든 저자의 경험이 담긴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과 혁신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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