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테헤란밸리 스토리 전성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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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기획하고 클라우드나인이 편집과 제작에 참여한 『테헤란밸리 스토리』 발간기념 북토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강남역에서 삼성역을 잇는 도로 이름이 '테헤란로'입니다.

과거에는 금융타운이었지만 1997년 외환위기로 금융사들이 떠나고 이후 벤처/IT 기업들이 테헤란로 모여들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샌프란시코 교외의 '실리콘밸리'를 빗대어 '테헤란밸리'라는 별칭이 생겼습니다. 

테헤란밸리는 국제금융위기가 있었던 2009년까지 약 10년간 한국 벤처기업을 상징하는 곳이었습니다.

 『테헤란밸리 스토리』는 그때 전성기를 누리던 기업과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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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밝은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옛날에 있었던 이야기라 젊은 분들에겐 다소 재미없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들 스타트업에 관련된 분들이라 관심있게 들어주신 것 같아서 다행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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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해주신 분들께는  『테헤란밸리 스토리』 종이책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는 모두 유튜브 라이브로 중계가 되었습니다. 


[영상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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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타트업의 미래를 바라보면서 오히려 지금과 같은 스타트업 생태계가 형성되기 시작한 1차 벤처 붐 시기에 주목해보게 되었습니다. 『테헤란밸리 스토리』는 당시 ‘테헤란밸리’로 불렸던 서울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인물 30여 명의 인터뷰를 토대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사를 정리한 책입니다.


『테헤란밸리 스토리』  1장은 지리적 환경, 벤처캐피탈, 정부 정책, 인적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생태계가 성장한 과정을 체계적으로 담았습니다.

2장은  『테헤란밸리 스토리』를 위해 인터뷰에 참여한 인물 중 12명의 심층인터뷰를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이들의 심층인터뷰를 통해 현재 스타트업 생태계에도 유효한 통찰력과 영감을 발견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비매품입니다. 

읽어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웹사이트와 리디북스에서 다운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웹사이트]


[리디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