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경매, 재건축 재개발, 건물, 시행사업 등 부동산 실전에서 투자 경력을 쌓은 실전 투자자다. 여성으로서는 특이하게 건설사 재직 이력이 있다. 쌍용건설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한경 경영지원단에서 부동산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부동산만이 자신을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어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과감히 투자에 뛰어들어 55채의 부동산을 소유했고 그중 일부를 매도했다. 유복한 가정환경은 아니었지만 본인 스스로 노력해 상당한 자산을 만들었다. 그녀는 2018년에 이러한 투자 경험을 담아 『나는 소액으로 임대사업해 아파트 55채를 샀다』를 출간했고 경제경영 분야 5위에 오르며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녀는 IMF와 금융위기를 겪으며 달러 투자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2020년에 자산을 부동산과 달러에 배분했을 때 어떤 파급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담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부의 공식』을 출간했고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기업과 관공서 등에서 강연 활동을 하며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그리고 유튜브 등의 채널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부자가 되고 싶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은 사람들의 멘토가 되고 있다. 그녀는 스스로 가장 부족하다고 느꼈던 데이터를 공부하고 과학적인 접근 방식으로 투자했을 때 실수가 가장 적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독자들의 성공적인 내 집 마련과 자산증식에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저서
2005년부터 경매, 재건축 재개발, 건물, 시행사업 등 부동산 실전에서 투자 경력을 쌓은 실전 투자자다. 여성으로서는 특이하게 건설사 재직 이력이 있다. 쌍용건설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한경 경영지원단에서 부동산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부동산만이 자신을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어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과감히 투자에 뛰어들어 55채의 부동산을 소유했고 그중 일부를 매도했다. 유복한 가정환경은 아니었지만 본인 스스로 노력해 상당한 자산을 만들었다. 그녀는 2018년에 이러한 투자 경험을 담아 『나는 소액으로 임대사업해 아파트 55채를 샀다』를 출간했고 경제경영 분야 5위에 오르며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녀는 IMF와 금융위기를 겪으며 달러 투자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2020년에 자산을 부동산과 달러에 배분했을 때 어떤 파급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담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부의 공식』을 출간했고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기업과 관공서 등에서 강연 활동을 하며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그리고 유튜브 등의 채널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부자가 되고 싶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은 사람들의 멘토가 되고 있다. 그녀는 스스로 가장 부족하다고 느꼈던 데이터를 공부하고 과학적인 접근 방식으로 투자했을 때 실수가 가장 적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독자들의 성공적인 내 집 마련과 자산증식에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