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한 뒤 신영증권에 입사해 마케팅부 고객전략팀과 영업부 자산관리팀WM 등을 거친 후 대치금융센터 지점장을 역임했다. 증권사 업무 10년 만에 『매경이코노미』 선정 ‘대한민국 대표 PB 50인(2009년)’으로 선정됐다.
1,500억 원의 자산을 관리하며 고액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사PB로 활약하던 중 대중부유층Mass Affluent의 평생 자산을 관리하는 전문 자문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 그리고 2017년 중산층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자산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인모스트 투자자문 회사를 열었다.
그는 ‘대한민국 PB들의 선생님’으로 불린다. PB 시절부터 지금까지 15년간 금융투자협회, 한국FP협회 등에서 은행, 증권, 보험사 PB들에게 자산관리 강의를 해오고 있다. 또한 머니투데이의 <출발! 마켓온>, 매일경제TV의 <출발! 오늘의 증시>, KBS라디오의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YTN라디오의 <생생경제>, 그리고 유튜브 채널 815머니톡과 한국경제에서 증권 시황과 시장 분석을 하고 있다.
저서
성균관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한 뒤 신영증권에 입사해 마케팅부 고객전략팀과 영업부 자산관리팀WM 등을 거친 후 대치금융센터 지점장을 역임했다. 증권사 업무 10년 만에 『매경이코노미』 선정 ‘대한민국 대표 PB 50인(2009년)’으로 선정됐다.
1,500억 원의 자산을 관리하며 고액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사PB로 활약하던 중 대중부유층Mass Affluent의 평생 자산을 관리하는 전문 자문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 그리고 2017년 중산층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자산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인모스트 투자자문 회사를 열었다.
그는 ‘대한민국 PB들의 선생님’으로 불린다. PB 시절부터 지금까지 15년간 금융투자협회, 한국FP협회 등에서 은행, 증권, 보험사 PB들에게 자산관리 강의를 해오고 있다. 또한 머니투데이의 <출발! 마켓온>, 매일경제TV의 <출발! 오늘의 증시>, KBS라디오의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YTN라디오의 <생생경제>, 그리고 유튜브 채널 815머니톡과 한국경제에서 증권 시황과 시장 분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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