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경영원 파트너코치, 국제코치연맹 전문 코치PCC, Professional Certified Coach, 갤럽공인 강점 코치, 타임게이트 부회장, 전 멀티캠퍼스 대표이사.
삼성에서 33년간 치열하게 일했으며 치열하게 행복을 추구해 왔다. 임원 시절 14년 동안 경영의 핵심 키워드를 행복에 두고 구성원들과 즐겁고 재미있게 일했다. 그는 즐겁게 일한 덕분에 경영 성과가 좋았다고 힘주어 말한다.
대입 때 재수와 삼수를 하면서 실패의 아픔을 일찍 겪은 것이 그의 인생엔 오히려 약이 되었다. 그때 신나게 놀았던 것이 훗날 회사생활을 즐겁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원천이 되었다. 그의 경쟁력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 같은 회사생활에서 잘 노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취미는 그에게 삶의 활력을 가져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누구보다 치열하게 회사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은퇴 후 세컨드 스테이지에서 대기업 임원들 코칭을 하고 있다. 14년간 즐겁게 일한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임원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주고 있다. 더불어 재능기부를 통해 자신이 받은 것들의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스타트업 CEO들을 코칭이나 멘토링을 하고 있고 앞으로 사회 리더가 될 대학생들의 멘토링도 해마다 지속해 오고 있다. 그의 ‘행복한 여정’은 아직도 길 위에 있다.
주요 저서로는 『CEO 출신 코치들의 경영자 코칭』(공저)가 있다.
저서
코칭경영원 파트너코치, 국제코치연맹 전문 코치PCC, Professional Certified Coach, 갤럽공인 강점 코치, 타임게이트 부회장, 전 멀티캠퍼스 대표이사.
삼성에서 33년간 치열하게 일했으며 치열하게 행복을 추구해 왔다. 임원 시절 14년 동안 경영의 핵심 키워드를 행복에 두고 구성원들과 즐겁고 재미있게 일했다. 그는 즐겁게 일한 덕분에 경영 성과가 좋았다고 힘주어 말한다.
대입 때 재수와 삼수를 하면서 실패의 아픔을 일찍 겪은 것이 그의 인생엔 오히려 약이 되었다. 그때 신나게 놀았던 것이 훗날 회사생활을 즐겁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원천이 되었다. 그의 경쟁력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 같은 회사생활에서 잘 노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취미는 그에게 삶의 활력을 가져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누구보다 치열하게 회사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은퇴 후 세컨드 스테이지에서 대기업 임원들 코칭을 하고 있다. 14년간 즐겁게 일한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임원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주고 있다. 더불어 재능기부를 통해 자신이 받은 것들의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스타트업 CEO들을 코칭이나 멘토링을 하고 있고 앞으로 사회 리더가 될 대학생들의 멘토링도 해마다 지속해 오고 있다. 그의 ‘행복한 여정’은 아직도 길 위에 있다.
주요 저서로는 『CEO 출신 코치들의 경영자 코칭』(공저)가 있다.
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