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리모델링공사를 맡은 후 지금까지 여러 차례 종합병원과 전문 병원의 공간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공기관의 공간디자인을 서비스디자인과 접목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녀는 사람 중심의 디자인을 추구하는 공간디자이너다. 특히 병원의 공간디자인을 수행하면서 사람 중심, 즉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이 곧 치유에 유의미한 효과를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작업한 사용자 중심 공간 리모델링 사례와 의료서비스 디자인 사례 등을 강연을 통해 널리 알리고 있고 다음 블로그에 칼럼을 쓰고 있다. 활발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인사이트를 주고 있다
현재 이야기가 있는 공간 위아카이(주) 대표이사이다. 그 외 헬스케어디자인학회 홍보이사, 경기도 의료원 자문위원, 건양대학교 의료공간디자인학과 기업자문교수, 여성건축가협회 노인분과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종합병원 리모델링』(2007년)『종합병원 확 뜯어 고치는 여자』(2011년)등이 있다
저서
2005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리모델링공사를 맡은 후 지금까지 여러 차례 종합병원과 전문 병원의 공간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공기관의 공간디자인을 서비스디자인과 접목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녀는 사람 중심의 디자인을 추구하는 공간디자이너다. 특히 병원의 공간디자인을 수행하면서 사람 중심, 즉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이 곧 치유에 유의미한 효과를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작업한 사용자 중심 공간 리모델링 사례와 의료서비스 디자인 사례 등을 강연을 통해 널리 알리고 있고 다음 블로그에 칼럼을 쓰고 있다. 활발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인사이트를 주고 있다
현재 이야기가 있는 공간 위아카이(주) 대표이사이다. 그 외 헬스케어디자인학회 홍보이사, 경기도 의료원 자문위원, 건양대학교 의료공간디자인학과 기업자문교수, 여성건축가협회 노인분과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종합병원 리모델링』(2007년)『종합병원 확 뜯어 고치는 여자』(2011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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